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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이용자서비스 추천도서 - 옌안송:정율성 이야기    <역사,인물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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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귀포도서관
  • 작성일2019-08-01
  • 조회수68

제목옌안송:정율성 이야기    <역사,인물 만화>

 

옌안송 : 정율성 이야기 박건웅 지음 우리나비 펴냄,  2019 <  그래픽노블, 역사 인물>

     음악 ()으로 성공 ()하라!

[옌안송: 정율성 이야기]는 항일 투쟁과 탁월한 음악적 업적을 인정받아 조선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 최고의 음악인 반열에 오른 인물이자 조국인 한국에서는 낯설지만 중국인들에게는 추앙을 받고 있는 작곡가 정율성(鄭律成)의 삶을 그린 이야기이다.
정율성은 1914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4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명 정부은, 이명 유대진(劉大振)으로도 불렸던 그가 태어났을 당시 조선은 이미 일본의 식민지가 된 후였다. 그의 가족은 형들(효룡, 인제, 의은)이 모두 독립투사로 헌신하였고 누이(봉은)의 남편(박건웅)도 항일투쟁을 벌인 열혈 혁명가 집안이었다.

중국 난징에서 항일무장 단체인 의열단원으로 훈련을 받으며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뛰어든 율성은 어릴적부터 음악을 좋아했다. 중국 공산당 본부가 잇는 옌안(연안)에서 항전의 의지를 담아 만든 <옌안송>은 서정적이면서 웅장한 곡으로, 중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조차 따라 부를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그의 인생 최대의 역작인 <팔로군 행진곡>은 중국 군가로 지정됐고, 지금까지도 공식행사에서 불려진다. 하지만 정작 조국에서는 빨갱이라는 이념의 벽 탓에 독립운동 역사의 사각지대로 밀려나 있다.

율성은 중국서 힘들게 살다가 1976년 베이징에서 62살의 나이로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

책을 쓴 박건웅은 전쟁으로 인간의 본성을 잃어 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인간일 수 있었던 그 미지막 끈은 바로 예술이었다결국 한 사람의 노래는 총칼보다 강했고 혁명 그 이상의 힘을 보여주었다고 말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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